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마토의 효능을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토마토를 먼저 생각하면 뭐가 떠오를까요? 전 예전에 토마토 다이어트를 한적이있었는데요. 칼로리도 적고 몸에도 좋아요! 수분도 풍부하고 운동 후에 먹어서 더 맛있었던 기억도 나고, 토마토는 간단히 먹을 수 있어요. 그럼 토마토에 대해서 더 알아볼까요?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은 대표적인 단백질,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등이다. 비타민 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 또한 토마토를 껍질채 먹는 사람도 있고, 껍질을 벗겨 먹는 사람도 있는데,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려면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서 찬물에서 벗기면 손쉽게 벗길 수 있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

간단하면서도 올바른 건강 식습관을 찾고 있다면 식사를 거꾸로 하는 것을 주목할 만하다. 먹던 음식을 바꾸기 어렵지만, 음식 순서를 바꾸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여러분도 한번씩 해보세요.. 습관이 들어서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건강에는 좋다고하니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방법은 엄청 간단하다. 말 그대로 먹던 순서를 거꾸로 하면 된다. 1. 채소,과일을 먼저 먹는다. 2. 이후 단백질 반찬을 먹고, 3. 마지막으로 밥을 먹는다. 영양소로 나열하면 1. 식이섬유(채소 or 과일) 2. 단백질(고기,생선) 3. 탄수화물(밥, 밀가루) 이런 식사 방식은 효과를 과학적으로 혈당 관리와 포만감 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탈리아 피사대학교 연구진은 음식의 순서가 혈당과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

집에 있어도 집에서 더 놀고 싶다. 최근 이런 마음을 느끼는 한국인이 10명 중 4명이라고 한다. 한국인 40%가 집에서 하는 활동 가운데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을 준다 사람은 가끔 혼자서 지내는 것도 외롭긴 하지만, 뭔가 생각과 깨달음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혼밥, 모바일폰등 사회는 점점 변하고 있고, 혼자 하는 시간도 길어지는 건 사실이다. 이런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집 관리하느라 심심하지도 않을 거 같아서.., 웬만한 골프장보다 잔디가 좋은 거 같은데.ㅋㅋㅋ 반면 집에서 하는 활동 중 식구들과 함께 웃는 데에서 즐거움 얻는다 집에서 자녀, 손주 등을 돌보는 데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며 집에 대한 소속감..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고혈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고혈압은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고혈압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과 밀접해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오늘은 고혈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이나 조심해야 될 음식들을 알아보자!! 저염식 소금 하루 소금을 10g 정도 섭취하는 고혈압 환자가 소금 섭취를 5g으로 줄이면 혈압이 감소한다고 한다. 소금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 6g 이하 권장!! 한국인은 하루 평균 약 10g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 라면 등 짠 음식은 피하고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가능한 섭치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네요. 체중 감량 고혈압은 체중과 관계가 있습니다. 혈압 환자가 표준 체중을 초과하는..

작년 2023년 정부의 가장 큰 과제 가운데 하나는 치솟는 물가..잡기?? 잡은거 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더 많이 오를거 잡긴 잡으셨겠죠.. 하지만 물가가 올라도 너무올랐어요!! 아니 예전생각하면 안되는거지만.. 이건 올라도 너무오르고있는 거 아니에요?? 바꿔생각해봅시다. 최저 시급이 더 많이 오른건지?? 물가가 더 많이 오른건지?? 서민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겁니다 ㅋㅋㅋ 다양한 물가 대책을 동원하면서 3.6%의 연간 물가상승률이라 래도 나름 준수하다고는 하시는데.. 그 과정에서 이른바 술플레이션도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술 가격 인상이 부르는 인플레이션, 특히 그중에서도 1000원 단위로 움직이는 음식점에서의 소주, 맥주값이 문제였는데요.. 예전생각하면 안되는거지만...올라도 너무올랐어요^^ 제가 술을..

과일가격이 폭등을 이어가면서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명절 과일 세트 선물 가격이 작년보다 최대 60%까지 뛴 것으로 나타났다. 대박!!!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설을 앞두고 과일 값 등이 다시 오를 수 있어서 소비자들도 부담을 가지고있다. 사과 소매가격은 2만 9807원, 배 10개는 3만 4015원으로 과일값이 너무 올라서 부담이 되네요... 각각 1년 전보다 37.8%와 32.6% 올랐다. 사과와 배 가격이 이렇게 오른 것은 지난해 더위와 폭우 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전년 대비 각각 줄었기 때문이다.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의 설 선물 세트 가격도 크게 올랐다. 롯데마트의 사과 세트’(4kg)는 7만 9900원으로 60.1% 뛰었다. 이마트의 ‘사과 세트’(3.6kg)도 행사가 기준 4만 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