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문자부고장·청첩장 URL 클릭 주의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고나 결혼등

스미싱 문자가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한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와 피싱을 합친말이다.

악성앱의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후

피해자가 클릭하도록 유도해 개인정보와

휴대폰에 있는정보들을 해킹한다.

 

 

 

 

 

 

 

최근 정부부처 직원의 지인을 사칭하여 스미싱 사기를 벌이고 있다.

금융위는직원들에게 현재 확실치는 않으나

연락처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금융위 직원들과 업무 관계자들에게

출처 미상의 부친상, 모친상 등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

 

 

 

 

 

 

스미싱 문자의 URL을 절대 클릭하지 말고

통화를 하여 사실인지 확인을해야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모바일 부고장과 청첩장의 URL 주소는 누르지말것!!

 

 

필자는 저런 문자도 확인하지않아서 믿지도 않지만..

 

어르신분들이나 아이들은 항상 조심해야될거 같다는생각이든다..

 

우리사회에서 항상 위험한 일들이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르니

조심 또 조심!!

 

 

 

 

항상 사기꾼들 말조심하세요^^

 

https://youtu.be/WeS0XzHetBA